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정현(정치인)/논란 및 비판 (문단 편집) === 순천대 의대 공약파기 논란 === 그리고 자신의 최대 공약으로 약속했던 [[순천대학교]] [[의과대학]] 및 [[대학병원]] 설립에 관해서도 공약파기 논란이 벌어졌다. [[http://news.donga.com/Main/3/all/20151128/75069494/1|동아일보 기사]] 2015년 11월 27일에 순천시청에서 가진 [[의대]] 관련 회의에서 "의대유치 가능성만 있다면 [[순천대]]에 유치하는 게 맞지만, 18년 동안 의대 설립 허가 안 되고 있다면 뭔가 다른 방안 찾아야 하지 않겠냐" 라는 취지로 발언을 했다. 그리고 정부부처에서 [[의대]]신설을 하려는 계획을 하지 않아서 보건의료대로 우회했고 순천대학교 의대 유치도 투트랙 전략으로 계속 추진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당시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나섰던 고재경은 "순천에 보건의료대학이 들어서면 사실상 '[[순천대학교]] [[의과대학]]'은 물건너간 것이 아니냐?" 는 주장을 하였고, 순천시민들의 정서와는 무관하게 말꼬리잡기식 보도자료를 내기에 이르렀다. 이를 근거로 [[의과대학]] 및 [[대학병원]] 유치를 사실상 포기했다는 입장의 기사가 나왔다. 이 회의에서도 항의가 상당히 컸고, 애당초 이정현의 당선 이유 중에 공약으로써는 예산폭탄과 순천대 의대 유치가 핵심이었는데 핵심공약을 파기했다는 논란은 총선을 앞둔 상황에서 이정현 의원 1대 다수의 싸움으로 이루어져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정현 의원실은 16년 1월 16일, 블로그에 의대유치포기 등 핵심공약 파기 그리고 지역구 이전 등의 루머를 퍼뜨리는 것을 목격하면 즉시 제보를 바란다고 글을 올렸다. 최근 총선이 다가오면서 이정현의 예산폭탄이 거짓이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지만 보궐선거로 입성한 짧은 임기를 감안한다면 이정현의원이 주장하는 1년 8개월 만에 약 2조 원의 예산이 확보되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하지만 통상 4년의 임기를 가지고 자신이 노력하여 예산을 따와서 사업의 착공에서 준공까지를 보여줘야 하는데 짧은 임기이기 때문에 시민들이 체감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